[현장연결] 뉴질랜드 오클랜드, 세계 대도시 중 첫 새해 맞아<br /><br />우리나라는 2022년 새해를 맞이하려면 4시간 정도 더 기다려야 하는데요.<br /><br />조금 뒤면 전 세계 대도시 가운데 가장 먼저 새해를 맞이하는 곳, 지금 보고 계십니다.<br /><br />뉴질랜드 오클랜드라고 하는데요, 함께 가보시죠.<br /><br />지금 화면으로 보이시는 곳이 뉴질랜드 북섬 오클랜드의 타워라고 합니다.<br /><br />원래는 불꽃놀이를 통해서 새해를 맞이하는데요.<br /><br />올해는 조명쇼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먼저 2022년 새해를 맞이하는 뉴질랜드의 모습 지금 함께 보고 계십니다.<br /><br />밤하늘에 수놓은 조명들이 화려하게 불빛을 비춰주고 있는데요.<br /><br />스카이타워를 중심으로 한 조명쇼를 2022년 새해를 기념하면서 뉴질랜드가 준비한 모습입니다.<br /><br />스카이타워에 불빛이 비추면서 새해를 맞이하는 모습인데요.<br /><br />지난해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많은 국가가 행사를 취소하고 새해를 맞았던 것과는 달리 뉴질랜드는 새해맞이 행사를 불꽃놀이와 함께 진행을 했었는데 올해는 오미크론 확산세에 따라서 불꽃놀이를 취소하고 스카이타워를 중심으로 조명쇼를 진행하는 모습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